- - 대전시 제35회 도시경관포럼, 해외 선진사례 공유·독창적 디자인 방향 모색 -
□ 대전시는 2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‘3대 하천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 방향’에 대한 주제로 관련 전문가, 시민,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도시경관 포럼을 개최했다.
ㅇ 이번 포럼은 일류경제도시에 걸맞은 독창적인 3대 하천 야간경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.
ㅇ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이온SLD(주) 정미 대표는 해외 선진 사례 및 서울시 사례 등을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천 야간경관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했다.
ㅇ 이어 송영규 대전시 경관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대덕대학교 남택영 부교수, 라미 디자인연구소 라미 대표, 씨엘 박지영 대표, 한결EDA 서희봉 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3대 하천 야간경관 디자인의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.
□ 대전시 관계자는“대전의 3대 하천은 도심의 주요경관 지점과 연결돼 대전의 정체성을 빛내는 최적의 장소이자 도시경관의 중요한 요소”라며“이번 포럼을 계기로 3대 하천을 활용하여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고자 하는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여 더 좋은 방안을 찾아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ㅇ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 도시주택정보(https://www.daejeon.go.kr/urb/index.do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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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럼개요 |
❍ 일 시 : 2024. 10. 23.(수) 14:00 ~ 16:00
❍ 장 소 : 시청 세미나실 (3층)
❍ 주 제 : 「3대하천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 방향」
❍ 참 석 : 총 100여 명 / 패널, 전문가, 시민, 공무원 등
❍ 진 행 : <1부> 주제발표 → <2부> 종합토론
《 발 표 》 정미 대표 / 이온SLD(주) (現 서울시 좋은빛위원회 위원) 《 진 행 》 송영규 경관위원 《 종합토론 》 초청 전문가 4명 |
❍ 진행계획
시 간 |
내 용 |
비 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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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분 |
부 터 |
까 지 |
소 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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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1부> 주제발표 |
14:00 |
14:05 |
5′ |
• 개회 및 주요참석 인사 소개 |
도시경관팀장 |
14:05 |
14:10 |
5′ |
• 인사말씀 |
도시주택국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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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:10 |
14:35 |
25′ |
• 주제발표 |
발표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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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휴 식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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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2부> 종합토론 |
15:00 |
15:05 |
5′ |
• 인사말씀 및 토론 진행방식* 안내 |
좌 장 |
15:05 |
15:55 |
50′ |
• 정책제안 및 자유토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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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:55 |
16:00 |
5′ |
• 총평 및 폐회 |
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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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 현황 |
❍ 발제자 프로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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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명 / 학 력 |
주 요 경 력 |
▷ (성 명) 정 미(이온에스엘디(주) 대표) ▷ (학 력) - 국립도쿄예술대학교 대학원 졸업 - 미술학 박사 |
- 서울시 좋은빛 위원회 - 한국 산업디자이너협회 부회장 - 전) 한국 조명디자이너협회 회장 - 롯데월드타워, 숭례문 등 조명 디자인 |
❍ 좌장 및 토론자
구 분 |
성 명 |
소속 및 직책 |
비 고 |
좌 장 |
송 영 규(남) |
(주)쿠파이엔지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|
경관위원회 |
토 론 자 (4명) |
라 미(여) |
라미 디자인연구소 대표 |
경관위원회 |
남 택 영(남) |
대덕대학교 리빙디자인학과 부교수 |
경관위원회 공공디자인위원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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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지 영(여) |
씨엘 대표 |
경관위원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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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희 봉(남) |
한결EDA 이사 |
경관위원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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